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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촬영한 카페 배이커 내부 인테리어의 모습 부천 상동역 근처 카페거리를 걷다 보면 작은 보물을 발견할 수 있어요. 바로 '카페 배이커' 인데요 저녁에 산책하다가 우연히 발견을 했답니다!처음에는 그냥 지나칠 뻔했지만 때마침 조용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이쁜카페를 찾고 있었는데, 따뜻한 조명이 비치는 동화 같은 외관에 발걸음을 멈추고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후기 알려드릴게요!깔끔하고 엔틱 한 내부 인테리어 카페 내부는 전체적으로 아늑하고 조용했어요. 나무 의자와 소품들은 깔끔하게 배치돼 있었고 너무 엔틱 하진 않고 가볍게 엔틱 해서 부담스럽지 않게 좋았어요. 무엇보다 조용한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저처럼 책 읽기 좋아하는 곳을 찾는 분들이나 조용한 곳에서 노트북 작업을 하려고 찾아다니시는 ..
상동역 치즈 돈까스 맛집! 집 근처에 백종원의 골목식당 173회에 소개된 돈까스 집이 있다고 해서 바로 방문해봤어요. 이곳은 연돈에 가셔서 직접 배워온 사장님 만의 손맛이 담긴 바로 '미소짓는 돈까스랍니다'! 노란 간판과 함께 눈에 띄는 이곳, 가게의 매력과 맛있는 치즈 돈까스와 등심 돈까스, 카레까지 맛있는 후기를 공유해드릴게요! 위치와 아늑한 분위기미소 짓는 돈까스는 상동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10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독특하게도 카센터 골목에 위치해 있어서 처음엔 살짝 당황할 수 있지만, 노란 간판을 찾으면 금방 찾을 수 있답니다. 가게 입구엔 웨이팅 기계가 있어서 빠르게 와서 웨이팅을 걸어두고 편하게 대기할 수 있어요미소짓는 돈까스의 아기자기한 내부 모습다만, 인기가 많은 곳이라서 늦은..
부천 중동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오랜만에 다시 찾은 곳이 있어요! 바로 260도라는 소고기 스테이크 맛집인데요! 제가 다녀온 후기 알려드릴게요!!260도 내부 인테리어 동영상 웨이팅은 필수! 주말에도 점심특선 가능한 인기 소고기 맛집점심시간에 도착하니 역시나 사람들이 가득했어요. 그래도 저희는 이른 점심시간에 온 거라서 살짝 웨이팅도 있었지만 10분 정도 기다리고 바로 들어갔답니다. 260도 부천점은 신기하게도 주말에도 점심특선이 가능해서 오후 4시까지 소고기 점심특선 메뉴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주말 점심에 방문해도 부담 없이 훌륭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 그런지, 인기가 많은 이유가 느껴졌답니다. 다음번에는 기다리지 않고 가기 위해서 꼭 예약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내부는 넓고 깔끔하면..